설립배경
의료관리학연구소는 의료관리학 분야의 기초 연구와 다학제적 연구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한 의료관리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2008년 2월에 설립되었다.
의료관리학은 건강과 질병에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요인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이다. 의료관리학 분야의 연구는 의과학적인 지식과 연구방법론 외에도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과 연구방법론을 활용하는 다학제적 연구의 필요성이 매우 높다. 또한 다양한 임상 분야와의 협력과 공동 연구의 필요성이 높은 분야이기도 하다. 이에 본 연구소는 타 임상 분야, 그리고 의과학 이외 분야와의 다학제적 연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강과 질병에 관련된 다양한 결정요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의과학 분야 연구 성과의 사회적, 정책적 활용성을 높이고, 타 분야의 연구 성과가 의과학 분야 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상호 선순환 관계의 매개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주요연혁
2008. 2 | 의료관리학연구소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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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 2011. 1 | 김 윤 의료관리학연구소장 |
2011. 2 ~ 2012. 5 | 김용익 의료관리학연구소장 |
2012. 6 ~ 2013 .8 | 김 윤 의료관리학연구소장 |
2013. 9 ~ 2016. 8 | 강영호 의료관리학연구소장 |
2016. 9 ~ 2017. 6 | 이진석 의료관리학연구소장 |
2017. 6 ~ 2019. 2 | 김 윤 의료관리학연구소장 |
2019. 3 ~ 현 재 | 도영경 의료관리학연구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