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연구

인간 생식연구부

인체의 기본 생식생리 및 보조생식술에 관련한 연구와 교육훈련 업무를 수행, 남성 및 여성 불임증의 진단과 치료법의 개발 및 교육훈련 업무를 수행, 인간생식 및 모성 건강에 관련한 조사연구와 교육훈련 업무를 수행, 수태조절 방법의 수용성과 안전성과 관련한 조사 및 실험연구를 수행
기생충 연구

유전연구부

선천성 유전질환 및 산전관리에 있어서 세포유전학적 분석에 관련한 연구와 교육훈련 업무를 수행, 분자유전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분자수준에서의 유전질환 진단법 개발과 교육훈련 업무를 수행
감염관리 연구

줄기세포연구부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주 수립을 위한 실험 연구와 교육 훈련업무를 수행하고, 줄기세포 및 분화관련 유전정보의 네트웍을 구축하고 세포주 은행을 설립 유지하는 업무를 수행
인력양성/ 정책 연구

인간 배아줄기세포주은행

인간 배아줄기세포주의 수립, 배양 및 특성분석을 시행하고 국내 연구진을 위한 인간 배아줄기세포주 분양 서비스 업무 시행

주요업적

- 1970년대 후반기는 유엔인구활동기금(UNFPA), 미국 인구협회,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원으로 연구인력, 자금 및 시설 장비 등이 많이 확충되었고, 1976년에 세계보건기구의 지원에 의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방사면역측정법(radio-immuno assay)을 실시하는 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1980년대 및 1990년대는 세포유전, 불임, 수태조절방법의 수용성 및 안전성, 인구역학 연구 및 건강증진연구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범위를 확대하여 연구소의 내실화에 주력한 시기이며, 또한 이 시기에는 올림픽 참가선수의 성염색체 검사를 시행하였고, 염색체자동분석기기(CHIPS)를 국산화하여 우리나라 세포유전 연구 분야에 일익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2000년대 초반부터 인간 배아줄기세포 분야에 새로운 연구의 장을 마련하여 많은 연구 업적을 이루었다. 현재 연구소는 국내외 관계 연구기관과의 유대관계를 맺고, 인간 생식, 가족보건,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 관한 각종 연구를 개발 추진해오고 있다. 연구소가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140건의 연구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 2002년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인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이 설립된 이후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산·학·연 연구단체에 원활한 배아줄기세포 공급을 위해 인간 배아줄기세포주 은행을 운영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고, 분양된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안정적 배양을 위한 훈련과정을 개설하여 각 연구단체들이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앞서 자체적으로 세포를 배양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훈련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연구소는 생명공학분야 공동 활용장비센타를 2004년 2월에 구축한 바 있다(총 예산 15억). 주요 장비는 Confocal Microscopy System, Laser Capture Microdissection System, Flow Cytometry System, Automated Chromosome Image Analyser, Automated High-speed Cell Sorter(BC Model FACSAria) 등이다.
- 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인간 배아줄기세포주의 유지, 분양 및 교육을 위한 활용 시스템 구축, 2012.10.01.-2017.09.30)의 지원을 받아 인간 배아줄기세포주 수립과 관련한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2001년 본 연구소에서 처음으로 STO 영양세포를 이용한 인간 배아줄기세포주가 수립되었고, 현재 줄기세포 기반 구축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분양 가능한 세포주의 다수 확보를 위해 연구용 인간 배아줄기세포주 15개 및 세포재생의학 등의 적용을 위한 임상용 인간 배아줄기세포주 18개를 수립, 모두 33개의 인간 배아줄기세포주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 등록하였다. 연구소에서는 가능한 많은 수의 배아줄기세포주를 확보하고 이들을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가기 위해 새로운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수립 및 배양에 관한 기초 연구, 즉 배아줄기세포 수립 방법의 개선, 미분화 상태의 세포를 다량 얻을 수 있는 배양법의 개발, 적절한 냉동보존법의 구축 및 수립된 배아줄기세포의 특성분석에 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자들에게 최신 배양기술 전수를 위하여 인간 배아줄기세포주의 미분화 유지를 위한 배양 기술, 줄기세포의 특성분석(미분화 세포표면인자의 면역형광염색, 알칼라인 포스파타아제 발현 등), 줄기세포의 핵형분석 및 세포 동결과 해동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소에서 개발하여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소에서 수립된 인간 배아줄기세포주를 분양 받았거나 분양을 받기위해 준비 중인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줄기세포 배양 방법을 전수하기 위하여 hands-on workshop을 운영하고 있으며, ‘줄기세포 분양·교육 시스템’ 홈페이지(http://www.stemcellkorea.org)를 통하여 공지하고 있다.
- 연구소는 2002년부터 확립된 인간 배아줄기세포주를 무상 분양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확보된 국제 규격의 줄기세포주의 대량 생산과 연구자 편의를 고려하여 개발한 체계적인 세포주 분양 시스템 및 피드백 시스템으로 품질이 보증된 줄기세포를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2001년 본 연구소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주가 확립된 이래 2002년부터 2019년 7월 현재까지 총 517건의 세포주(246,071 세포 콜로니)를 분양하였다.
- 인간 배아줄기세포주의 미분화 유지 배양은 세포재생 및 분화 연구 등을 수행하는 연구자들에게 시간적·노동적 소요부담을 가지고 있다. 줄기세포 배양, 특성분석, 동결 및 해동 등의 연구기법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신 기술 교육 프로그램은 연구자들의 이러한 부담을 해소하는데 필수적이다. 연구소에서는 줄기세포와 관련된 최신 기술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속적이고 정례화된 hands-on workshop을 운영하여왔다.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소에서는 줄기세포 배양 기술 전수를 위해 47회의 연구자 개별 교육을 시행하였고, 이 중 9개국 9명의 외국인 연구자도 포함되었다. 또한 2006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총 104회의 hands-on workshop을 운영하여 국내외 연구자 727명의 이수 자를 배출하였다. 전문연구자뿐만 아니라 재능기부 일환으로 한국창의재단 과제수행을 통해 국내 다섯 개의 초등학교를 선별하여 123명의 학생들에게 과학연구실험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현장체험, 실험실습 등의 기회를 제공하였다.